어린이집은 영유아에게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민 처음 학교인데 '집'이라 불리지요. 집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교직원 모두가 아이들이 행복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의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