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집은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집을 떠나 선생님, 다른 친구들과 함께 생활한다는 점에서
분명 새롭고 즐거운 시작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도전이기도 합니다.
“ 노는 방법을 아는 것은 행복한 재능이다 “
- 랄프 왈도 에머슨
라는 말처럼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자기 생각을 마음껏 펼치고
즐겁게 생활하면서 배우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행복도 알아갑니다.
푸르미르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
행복하게 성장해 가는 각기 다른 모습에 눈을 마주치고 귀 기울이며 편안하고
따뜻한 돌봄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함께 할 것입니다.
우리 아이들에게 따스한 격려의 마음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